“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만드는 법”
요즘 자꾸 늘어가는 체중때문에 고민이었습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침 식단을 샐러드로 먹는 습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자꾸 먹다보면 질려서 맛이 없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준 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소개해 드릴게요
“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재료”
(밥숟가락,맥주컵200ml기준)
두부 1/2모,샐러드채소,스위트콘 3큰술
(오리엔탈드레싱 소스)
간장 3큰술,레몬즙 1큰술,식초 1큰술
꿀 2큰술,다진마늘 0.3큰술,올리브오일 2큰술
“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재료 손질”
샐러드채소를 한번에 대용량으로 구매를 해놓다보니
처음에는 신선도가 유지되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싱싱함이 많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지퍼백에 소분해서 보관을 하니
마지막까지 싱싱함이 유지되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찬물에 30분정도 담궈서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고
흐르는 물에 두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체반에 받친 뒤 털어서 15분정도 두어
샐러드에 뭍어있는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두부는 고단백 음식으로 제가 다이어트식단으로 샐러드를 먹을 때
자주 곁들여서 먹는 식재료입니다
단백질 함유랑도 높지만 두부의 고소한 맛이 샐러드와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부 1/2모는 큐브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두부를 부칠때 주의 사항은 기름과 두부의 수분이 만나
기름이 많이 튀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치기 전에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주면 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불을 중불로 켜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넣고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두부를 부치면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는 것이
두부 자체의 맛을 증폭시켜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노릇하게 갈색이 날때까지 부쳐줍니다
부쳐진 두부는 키친타올에 올려서 기름기를 제거해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샐러드는 건강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먹지만 문제는 소스입니다
소스중에는 생각보다 칼로리가 엄청 높은 소스들도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었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준 소스가 오리엔탈드레싱입니다
간장3큰술,꿀2큰술,레몬즙1큰술,식초1큰술,올리브오일2큰술
분량의 재료들을 비율대로 잘 섞어주면
맛있고 칼로리는 낮은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들 준비가 모두 끝나면 접시에 가장 먼저 샐러드채소를 담아줍니다
그 위에 옥수수콘 3큰술을 토핑으로 뿌려줍니다
이때 옥수수콘 대신에 견과류도 굉장히 잘 어울리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토핑으로 기름기를 제거한 부친 두부를 뿌려주고
만들어 놓은 오리엔탈드레싱을 끼얹어줍니다
이때 사람마다 간을 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한번에 모든 양의 소스를 다 끼얹는 것보다
그때 그때 먹으면서 끼얹어주는 것이 입맛에 맞게 간을 하는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완성된 영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소스재료들만으로
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오리엔탈드레싱 두부샐러드 맛평가”
특별한 재료가 아닌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편하게 오리엔탈드레싱을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큼한 소스의 맛과 두부의 고소함이 조화가 잘 이루어졌고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튀겨낸 두부의 쫄깃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만족스러웠던 요리였습니다